여행의 두 번째 날이자 마지막 날입니다~

그래 봐야 1박 2일이지만 ㅎㅎㅎ

욕심부리느라 카메라를 4대 들고 갔더니 중복이 많네요;; ㅎㅎㅎ

뒤뜰에 귤밭이 있는 카페라니~ 역시 제주스럽네요~

---------- 서귀포 Cafe148 ----------

카페를 떠나다가 마주친 길가의 동백꽃

아이러니하게도 쉬지 못하고 이동했다고..

---------- 안돌오름 ----------

그 유우명한 백약이오름 천국의 계단

---------- 백약이오름 ----------

안녕 제주도. 또 만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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